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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보/부동산 정보

지금 부동산 시장은 상승, 보합, 하락 중 어디에?

by 개미요정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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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헤드라인이 "부동산 시장 하락 전환"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기사 내용을 보면 0.05%, 0.08% 등 미미한 수준의 하락이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선동과 심리전보다 정확한 수치를 보라는 말이 떠올랐다.
어쩌면 요동치는 지금 같은 시장에서 강력한 마인드를 가지고 진득하게 살펴봐야 마음의 굳은살이 잘 생길 것 같다.

불안하지 않다.
그리고 진짜 하락장이 맞는지 체감상 잘 와닿지 않아 부동산 통계정보를 찾아봤다.
다음은 2019년부터 2022년 4월까지의 '수도권' 부동산 매매 가격지수이다.


전월 대비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나타내야 가격이 하락한 것이다.
한눈에 봐도 파란색이 별로 없다.


급등한 지역에서 조정 및 하락이 다소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뚜렷한 상승 원인이 있고 그 영향이 현재와 미래에 미칠 수 있다면 가격은 회복될 것이다.

동탄, 용인, 수원 일부, 과천, 광명 등 일부 지역의 일부 매물에서 가격 하락이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실제로 매수 후 가격이 1-2억 정도 빠졌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하지만 지금 경기도 내에서 가격이 하락하는 지역은 여전히 살기 좋고, 인프라가 좋다.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장기보유해서 손해 볼 일이 없어 보인다.

경기도에서 현재 가격이 소폭 오르는 지역은 외곽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인프라가 아직 완벽하지 않은 곳이다.

 

평택, 이천, 파주, 화성시 일부 지역 등이다.
상대적으로 앞서 언급한 지역보다 인프라와 일자리가 없다.

하지만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각종 일자리 호재가 있어 긴 호흡으로 보면 점차 좋아질 지역이다.
이곳에서 실거주를 하기는 힘들 수 있지만, 여력이 된다면 장기 보유해도 나쁠 것은 없어 보인다.

실제로 부동산 투자에 진입하기 전에,
부동산 하락기를 과연 내가 버틸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사실 아직은 아무렇지 않다.
매월 나가는 이자가 오르는 걸 보며, 안타깝기는 하지만
원래 정해진만큼만 소비를 해왔기에 내 생활습관은 크게 바뀐 것이 없다.

잘 버티고, 잘 모으고, 잘 아끼고, 열심히 공부하며 부동산 시장 참여자로 계속 남아있을 것이다.

나는 소유권이 좋다. 내 소유의 아파트에 투자금을 넣는게 든든하다.

오늘은 출근길에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유튜브를 봤다. (이승우 대표)


https://youtu.be/qWw-jrvE6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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